JAVA 자바 오버로딩, this, final, static, varags

🎯 자바 오버로딩, this, final, static 키워드, 패키지와 임포트, varags가변인자를 알아본다.

 

 

 

 

오버로딩

식별자는 똑같은 이름을 중복 사용할 수 없다. 하지만 변수와 다르게 메소드와 생성자는 같은 클래스 내에서 같은 이름으로 여러개를 만들 수 있으며 이렇게 생성된 것을 오버로딩이라고 부른다. 여러개의 인자를 받을 수 있게 준비한 뒤 자동으로 타입에 맞는 애를 알아서 호출해준다. 오버로딩 생성 시 반드시 인자리스트(순서,타입,개수)가 서로 달라야하며 기본 생성자는 명시해야 한다.

 

//생성자 오버로딩


public class Ex05_15 {

  public Ex05_15() {
    System.out.println("()생성자 호출");
  }
  public Ex05_15(String a) {
    System.out.println("(String a) 생성자 호출");
  }
  public Ex05_15(int a) {
    System.out.println("(int a) 생성자 호출");
  }
  public void sum() {
    System.out.println("()호출");
  }
  public void sum(int a) {
    System.out.println("(int a)함수 호출");
  }
  public void sum(String a) {
    System.out.println("(String a)함수 호출");
  }
  public void sum(int a, String b) {}
  public void sum(String a, int b) {}


  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    Ex05_15 test = new Ex05_15();
    Ex05_15 test1 = new Ex05_15("홍길동");
		
    test.sum("홍길동");
    test.sum(100);
  }
}

동일한 이름의 생성자와 메서드가 여러개 만들어졌지만 인자리스트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오버로딩으로 생성됐다. 리턴 타입은 달라도 상관없다. 메소드를 매번 서로 다른 이름으로 사용하면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버로딩을 활용하면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.

 

 

this 키워드

객체 생성된 자기자신의 객체를 가리킨다. 만들어진 객체의 멤버변수가 자기 자신을 가리킬 때 사용할 수 있다. this키워드는 일반적으로 생략되지만 명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. 

 

1) 인스턴스변수명과 로컬변수명이 동일한 경우

String name;
public void setName(String name){
  this.name = name;
}

 

2) 오버로딩 생성자에서 다른 생성자를 호출하는 경우

class Man{
	String name;
	int age;
	
	public Man(String name) {
		this(name, 19);
		System.out.println("Person 생성자1");
	}
	
	public Man(String name, int age) {
		this.name = name;
		this.age = age;
		System.out.println("Person 생성자2");
	}
    
	public String getName() {return name;}
	public int getAge() {return age;}
}


public class Ex05_17 {
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		Man p = new Man("홍길동");
		System.out.println(p.getName() + " " + p.getAge());
	}

}

 

 

패키지와 임포트

패키지는 폴더개념이다. 클래스를 기능에 따라 패키지로 분류한다. 패키지 이름은 가급적 소문자로 사용하고, 중복되지 않는 이름을 지정해야 한다. 클래스 생성 시 패키지를 지정하지 않으면 default 패키지에 생성된다.

패키지가 서로 다른 클래스끼리는 접근이 불가능하다. 이럴 때 import문을 사용한다.

 

// com.yyy 패키지 안에 클래스 만들기

package com.yyy;

public class Student {
	public String name="이순신";
}

패키지는 클래스 맨 위에 선언된다.

//Test 클래스에 Student 클래스 객체생성 //패키지 없음

public class TestStudent {
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		//com.yyy.Student test = new com.yyy.Student(); //직접 경로를 지정
		Student test = new Student();
		System.out.println(test.name);
	}

}

객체 생성을 위해 Student 클래스에 접근해야하지만 패키지가 서로 달라서 접근할 수 없다. 직접 패키지의 경로를 지정해서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도 있지만(//주석) 잘 사용하지 않으며 import를 사용하는 게 편하다. 

 

빨간 줄에 마우스를 올리면 import를 사용할 수 있다

 

이 방법은 Scanner를 사용할 때도 봤는데, 스캐너도 패키지를 import하는 방법이다. import는 여러번 할 수 있다.

 

 

static 스태틱

자바는 컴파일할 때 제일 먼저 클래스를 로딩하며 static 키워드를 첫번째로 확인한다. static 키워드는 클래스, 변수, 메서드의 지정자로 사용할 수 있고 객체 생성 없이 사용할 수 있다.

static 메소드 안에서는 멤버변수를 사용할 수 없다. 멤버변수는 메인함수에 new를 사용해 객체생성 후 사용할 수 있는데 static은 main함수가 실행되기도 전에 로딩되기 때문에 로컬변수만 사용해야 한다. 

생성된 모든 인스턴스에서 클래스명으로 접근 가능하다. 클래스이름.변수or함수이름 이렇게 바로 접근할 수 있다.

 

//static을 이용한 변수 사용

class Counter {

	static int count;
	int num;

	public Counter() {
		count++;
		num = count;
	}

	public int getNum() {
		return num;
	}
}

public class Ex05_18 {
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
		System.out.println("객체생성 횟수 : " + Counter.count);
		Counter c = new Counter();
		System.out.println("객체생성 횟수 : " + c.getNum());
		Counter c2 = new Counter();
		System.out.println("객체생성 횟수 : " + c2.getNum());
		System.out.println("객체생성 횟수 : " + Counter.count);
	}

}

static 변수에 count 횟수를 누적시켜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다.

main에서부터 호출되는 함수를 따라가본다

 

//static을 이용한 메서드 사용

class Counter2{
	static int count;
	int num;
	public Counter2() {
		count++;
		num = count;
	}
	public int getNum() {return num;}
	public static int getCount() {return count;}
}

public class Ex05_19 {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		System.out.println("객체생성 횟수 : "+ Counter2.getCount());
		Counter2 c = new Counter2();
		System.out.println("객체생성 횟수 : "+ c.getNum());
		Counter2 c2 = new Counter2();
		System.out.println("객체생성 횟수 : "+ Counter2.getCount());
	}
}

static 함수 안에서 멤버변수 사용은 불가능하지만 static 변수는 사용할 수 있다. 

 

 

싱글톤 디자인 패턴

객체 한 개를 여러명이 공유해서 사용할 때 쓰는 방법이다. 객체를 계속 new 로 따로 생성하지 않고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생성하기 위한 패턴이다.

public class Bank {
	private static Bank b = new Bank(); //2.static변수, private 선언,
	//내부에서 객체생성
	private Bank() {} //1. 생성자를 private 지정, 다른 클래스에서 객체생성 안됨, new안됨.
	public static Bank getBank() {
		return b; //3. 생성한 객체를 리턴(필요한 곳에서 얻어서 사용)
		//4. 사용하는 곳에서는 Bank b=Bank.getBank()로 얻음. 같은 객체 사용
	}

public String getName() {
	return "xx은행";
}

 

 

final 키워드

public static final int NUM = 100;

클래스에 사용하면 상속이 불가능, 메소드에 사용하면 오버라이딩이 불가능하며, 변수에 사용하면 값을 변경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. 값을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상수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.

 

 

Varags(가변인자)

[지정자] 리턴타입 메소드명( 데이터형 ... 변수명 ){}

메소드를 호출할 땐 메소드명과 인자리스트가 일치해야하는데 Varags(...)를 사용하면 인자 갯수 상관없이 메소드를 호출할 수 있다. 메소드명이 같아야하고 인자의 데이터타입이 모두 일치해야 한다.

public class TestMain2 {
	//가변인자, 멤버메소드(함수)
	public void a(int ... n) {
		for(int x:n) {
			System.out.println(x);
		}
	}
	public void c(String ... n) {
		for(String x:n) {
			System.out.println(x);
		}
	}
	
	public static void b() {System.out.println("static 메소드");}
	// static 메소드
	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		// TODO Auto-generated method stub
		TestMain m = new TestMain();
		m.a(10);
		m.a(10,20);
		m.a(10,9,8);
		m.a(1,2,3,4,5);
		m.a(1,2,3,4,5,6);
		m.c("홍길동", "이순신");
		b(); //static 메소드, 객체생성 없이 사용
	}

}

 

 

 

😜 NEXT : 자바 상속과 다형성 공부하기